Wednesday, March 21, 2012

Life: [유머] 천국과 지옥

Life: [유머] 천국과 지옥


당연히 지옥으로 갈 거라 생각한 그의 앞에 나타난 베드로가 " 지옥으로 갈 건가, 천국으로 갈 건가?" 하고 묻는 거였다...

곰곰히 생각한 그는 이왕 얻은 기회를 잘 활용하고자 "죄송하지만 베드로님. 천국과 지옥을 잠시 구경 (관광)하고 결정하면 안되겠습니까?"하고 물었다...

베드로는 흔쾌이 승낙했다..

지옥에 갔더니 술집도 보이고 재미있게 놀음도 하면서 지내는 사람들이 많았다... 거기에 예쁜 여자까지..

천국에 갔더니 모든 사람들이 흰옷을 입고 함께 성경애기를 하며 찬양만 하는게 아닌가..

그 주정뱅이는 천국이 너무 따분하고 재미없어 보였다...

그 대신 술과 예쁜 여자들이 많은 지옥에 더 구미가 당겼다..

"베드로님, 지옥으로 가겠습니다. 지옥으로 보내주세요."

"후회는 하지 않겠지?"

"물론이지요..."

지옥으로 간 주정뱅이는 깊은 굴속으로 끌려갔고 용광로처럼 뜨거운 곳에 던져졌다..

"아까 그곳과 틀리지 않습니까..."라며 항의했다...

이에 베드로가 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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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아, 아까 건 관광비자였고, 지금은 영주권이야 "



받은 글입니다.

잠깐 들렀다 가는 사람이 바라보는 것과 그곳에 사는 사람이 바라보는 것은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From Life: [유머] 천국과 지옥

Tuesday, March 13, 2012

Orange Orchid

Orange Orchid


DescriptionEnglish: A tiny orange orchid at the Denver Botanical Gardens
Date16 March 2012, 03:19:36
SourceOwn work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Orange_orchid_-_Public_Domain.jpg
AuthorLisafern
LicensingThis file is made available under the Creative Commons CC0 1.0 Universal Public Domain Dedication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nver Botanic Gardens, 1007 York Street, Denver, CO 80206, USA

Sunday, March 4, 2012

피나클스 국립공원

피나클스 국립공원

두번째, 동쪽의 베어걸치케이브(Bear Gulch Cave) 트레일 2012.03.03
절벽 아래로 굴러떨어진 바위들이 만든 탤러스케이브(Talus Cave)와 뾰족한 바위봉우리, 피너클(pinnalce)들을 모두 구경할 수 있는 이 공원 최고의 순환코스이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chakeun.blog.me/30132867158 위기주부의 미국서부여행과 LA생활

Pinnacles National Park | National Parks | USA | CA |

Tuesday, February 28, 2012

호수에 홀로 남아


하늘 닮은 호수에 홀로 남아
떠나간 이름들을 그리워 했다

새삼 외롭지 않은 것이 없다

사진.글 - 류 철 / 대전에서

From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

Tuesday, February 21, 2012

노을


해는 온종일 스스로의 열로
온 하늘을 핏빛으로 물들여 놓고
스스로 그 속으로 스스로를 묻어간다

아, 외롭다는 건
노을처럼 황홀한 게 아닌가

조병화 - 노을

가난한 마음으로 황홀한 외로움이 진다
고맙다... 떠나간 것들이 이리도 고맙다

사진.글 - 류 철 / 창원에서

From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

Tuesday, February 14, 2012

여전히 아름다운


고맙다고... 여전히 아름다운 아침은
오늘은 그 말만 밤새 쓰다 버립니다
고맙다고... 여전히 아름다운 당신은

사진.글 - 류 철 / 창녕에서

From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