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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14, 2012
여전히 아름다운
고맙다고... 여전히 아름다운 아침은
오늘은 그 말만 밤새 쓰다 버립니다
고맙다고... 여전히 아름다운 당신은
사진.글 - 류 철 / 창녕에서
From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
Wednesday, January 11, 2012
겨울 나기
끝내 슬퍼하진 않으려 합니다
이것이 영영 이별이라 해도
간혹 메인 가슴을 움켜질 때면
겨울 우포나 나서면 될 일이고요
사진.글 - 류 철 / 창녕에서
From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
Tuesday, December 6, 2011
지나온 길
지나온 길 돌이켜 보면 그렇습니다
아픔을 밟고서 한걸음, 두 걸음
슬픔을 밞고서 한걸음, 두 걸음
그러고 이제 앞을 보니
나는 어느새 여기까지 와 있었습니다
아픔도, 슬픔도... 다 지나온 길입니다
사진.글 - 류 철 / 창녕에서
From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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