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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2, 2010
카프리의 하얀 절벽을 배경으로 한 절경을 뒤로하고 ③
쏘렌토는 고급스런 휴양지가 아니었지만 이상스레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는 곳이다.
소렌토의 항구. 깎아지른듯 서있는 절벽과 그 위의 마을이 묘한 느낌을 준다.
소렌토 항구에 도착~ 오솔레미오가 어디선가 들릴듯한 작은 항구도시 소렌토... 조용하고, 바람이 잔잔한 소렌토는 이태리 남부도시는 소박한 정취가 풍겨난다.
받은 글과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니 한 번 가보고 싶다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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