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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21, 2010

카프리의 하얀 절벽을 배경으로 한 절경을 뒤로하고 ②


"돌아오라 쏘렌토로("Come back to Sorrento)"와 "오! 솔레미오(O sole mio)"로 유명한 쏘렌토

나폴리만의 색조와 친숙한 소음,








항구에서 바라본 절벽과 그 위에 도시를 건설한 것이 방어의 목적이었다고 친다면 굳이 길까지 절벽을 깎아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소렌토의 항구. 깎아지른듯 서있는 절벽과 그 위의 마을이 묘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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