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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수여행
2012.05.16~12.12.05.20
여수 엑스포 기간이라 방구하기가 어찌나 힘들 었는지... 정말 _ 평소보다 너무너무 비싸구, 난엑스포 때문에 여수 온게 아니라 여기 디오션 리조트에 오고 싶어서 여수 온건데 때마침 엑스포를 하더라구 ^_^ 엑스포 보는건 조은데.. 사람 많고 방값 비싸고 ㅠㅠ
바다전망 온돌룸. 침대가 없당. ㅜㅜ
요즘은 화장실 입구에 세면대가 있다~. 조아. 나중에 우리집도 ^^
경치가 그닥 좋지는 않다. 난 파도 치는 바다가 좋다. 잔잔한 바다 보다는..
프론트 직원들도 별로 친절하지 않아. 조은말이 없네? 웅. 난한마디로 기대 이하. 용평이 지은 리조트 중에는 그중 무창포 비체팰리스가 제일 조은것 같당.
물놀이할 준비를 하고 워터파크에 갔다. 입장권 끊고 수모 사고 워터파크에서 놀금액 충전 시키고 들어갔는데!! 아직 실외는 오픈도안하고 찜질방도 오픈을 안했다. ㅠㅠ 진작 말을 해줬어야징. 난쪼까 열받아서 나와서 바로 환불~~
조금은 썰렁하다. 오동도로 가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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