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파들을 위한 도심 속 신나는 휴양지
조선닷컴 미디어취재팀 media@chosun.com
여행은 '멀리 가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도심 속 자연을 찾는 실속파들이 늘고 있다. 서울시 내 공원 중에도 피크닉장과 생태공원을 갖춘 곳이 있어 주말이면 가족단위 휴양객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서울시 강동구 일자산자연공원으로 가보자.
엄마, 아빠와 함께 캠핑장에서 1박2일
둔촌동 일자산자연공원에 자리 잡는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은 도심 속에서도 시골 정취를 느끼면서 캠핑과 바비큐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상일IC 방면 우측에 강동그린웨이 캠핑장이라는 이정표를 따라 허브천문공원을 지나면 캠핑장이 나온다. 하늘 높이 솟은 나무와 새, 매미 소리가 마치 시골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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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27, 2010
Sunday, August 8, 2010
U.S. Open of Surfing (2010)
U.S. Open of Surfing (2010)
Description | This is an image of a place or building that is listed on the 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ts reference number is 89001203. |
Date | 7 August 2010 |
Source | Wikimedia Commons |
Author | Eric Nelson |
Camera location | . |
Permission | CC-BY-2.0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as published it under the following licenses: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2.0 Generic license. You are free: to share – to copy, distribute and transmit the work to remix – to adapt the work Under the following conditions: attribution – You must attribute the work in the manner specified by the author or licensor (but not in any way that suggests that they endorse you or your use of the work).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Friday, August 6, 2010
[20100401] 첼시 하버디자인센타를 가다.
[20100401] 첼시 하버디자인센타를 가다. | 2010 UK / journey
http://blog.naver.com/vovoleta/40111991113
내 첫 유럽출장은 저, 그만 두겠습니다라는 당당한 말로 인해 물건너 갔고..
지금 이 순간이 출장을 온 것같은 기분? 설레인다.
첫만남, 첫인상, 우리 자주 볼 것같다 :)
그곳이 디자인센터라고 알려주는 글씨와 같은 색상의 꽃이 제일 먼저 들어온다.
종이로 만들어진 양들. 금방이라도 음메-라며 울것같은 눈으로 바라본다.
정말 날아 오를 것같은 조형물들이 눈을 사로잡는다.
분명 어제까지 많은 비가 왔고 그래서 너무 추워졌다는데. 고맙다, 런던. 나에게 이런 하늘을 볼 수 있게 해줘서.
첼시하버디자인센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화장실 입구. 디자인센터 답게 놓치기 쉬운 공간까지 디자인이란 이름으로 배려했다.
우리도 그들처럼 그들과 함께 샌드위치에 커피를 마시며 조금 여유를 부리다 이곳을 벗어났다.
이 날, 공부하는 학생이라고 하니 쇼핑백 가득 브로셔와 포스트잇, 연필을 챙겨줬던 ROMO 매장 언니 너무 고마웠음!
http://blog.naver.com/vovoleta/40111991113
http://blog.naver.com/vovoleta/40111991113
내 첫 유럽출장은 저, 그만 두겠습니다라는 당당한 말로 인해 물건너 갔고..
지금 이 순간이 출장을 온 것같은 기분? 설레인다.
첫만남, 첫인상, 우리 자주 볼 것같다 :)
그곳이 디자인센터라고 알려주는 글씨와 같은 색상의 꽃이 제일 먼저 들어온다.
종이로 만들어진 양들. 금방이라도 음메-라며 울것같은 눈으로 바라본다.
정말 날아 오를 것같은 조형물들이 눈을 사로잡는다.
분명 어제까지 많은 비가 왔고 그래서 너무 추워졌다는데. 고맙다, 런던. 나에게 이런 하늘을 볼 수 있게 해줘서.
첼시하버디자인센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화장실 입구. 디자인센터 답게 놓치기 쉬운 공간까지 디자인이란 이름으로 배려했다.
우리도 그들처럼 그들과 함께 샌드위치에 커피를 마시며 조금 여유를 부리다 이곳을 벗어났다.
이 날, 공부하는 학생이라고 하니 쇼핑백 가득 브로셔와 포스트잇, 연필을 챙겨줬던 ROMO 매장 언니 너무 고마웠음!
http://blog.naver.com/vovoleta/401119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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